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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 | 05-16 02:36 | 조회수 : 539 가가
아끼다 보면.. 왠지 보호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지고.. 나의 아이에게도 좋아 하는 사람들에게도 방파제 같은... 아니면 등대같은.. 그런 사람이 항상 되고 싶은데.. 그건 쉽지 않은가보다.... 받아 들이는 사람의 맘따라 다르겠지만.. 잘 아는 사람이기에 '괜찮다'라는 말에 괜시리 미안해서 뒤척이는 밤... 옛날 사진 꺼내 보며 마음이 통해 한장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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