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을 찍기위해 사진생활을 시작하기는 했지만
구도잡기도 어렵고 주변 잡다한것 안나오고 깔끔하게 찍는것도 어렵고
결정적으로 찍어놓으면 눈으로 본것과는 다르게 느낌이 안살고....
그러다보니 풍경사진은 잘 안찍게되는군요
- 평창 자생식물원.
6월 초쯤에 가면 사진으로 보이는곳이 꽃이 피어서 보기가 좋을듯합니다
그런데 프론트 직원분이 내가가면 식물원 지도를 안준다능....
올해만 5번은 다녀왔으니 얼굴도장 찍힌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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