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고파요~
커피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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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슈퍼 / 43리밋 / 페르츠 200(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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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흐리니...
몸이 가라앉아서 멍~
비는 그친듯한데..
오늘은 한가한듯..바쁜날이였어요..
ㅎㅎ
보고싶은 영화가 7시 타임이 떴는데..
언니가 조카들좀 봐달라고 부탁을 해서...
지난달까지는 학원다니느라 시간이 없었고..
지난주까지는 정신없이 바빠서..
언니가 조카들 봐달라는 말을 안했더라구요..
모처럼 언니부탁인데....
영화쯤이야!! ㅎㅎ
그래서 오늘은 가뿐하게 퇴근하고 집에가 조카들 저녁먹이고..
언니 올때까지 놀아주고.....^^
저녁시간 잘 보내세요..
수업하시는분 수업잘하시공!
저녁도 잘 챙겨드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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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asionaria빛돌
안그래도 컵라면 하나 끓여먹을려고 폼 잡던 중이었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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