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어버이날...
엄마랑 동생네랑 다녀온 속리산..
집에서 한시간정도?
점심먹고 쉬엄쉬엄 잠시 산책하고..
울엄마...^^
오늘도 딸한테 화장품이 떨어졌다고..
그냥 그렇다고..
오해하진 말라고 문자 보내신...
딸이 답이 없자..
회사로 전화해서..
왜 답이 없냐고 따지시던...
후후...
어때요? 엄마를 닮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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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asionaria빛돌
[무진군]전 전날 밤샘 공부하고 학교 수업갔다가 돌아와서 학원 수업하고 10시 반에 그대로 뻗어서 잠들었다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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