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참 짧은,
그렇지만, 늘 그렇듯 기억에 오래 남을....
제 사랑하는 아우님들과의 저녁 식사...
괴기가 참 남달랐다죠?...
실시간 테러를 위해 영상통화를 시도했으나...
영상폰 안 가지신 분....폰 꺼놓으신 분...때문에 실패...ㅡㅡ;;;
제가, 아시다시피...몸이 좀 그닥 별로 안 좋아서...
아우님들과 더 재밌게 못 놀아줘서...크흑....
다음을 기약하며...^^
어제 먹은 갈비살 덕분에 오늘 아침은 몸이 좀 가뿐 한 듯....
즐건 휴일들 보내셔요....^^
여행도 즐겁게 다녀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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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ror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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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11-0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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