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찍어서 잠시 묵혀뒀던... 조카 사진입니다...
두돌도 안지났는데... 벌써 쑥스러움을 아는 녀석...^^
그나저나 우리애기는 아직 한번도 안아본적이 없단...ㅡㅜ...
조리원 수유실에서 엄마랑 어떤 이야기를 주고 받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빨리 나와서 이쁘게 누워 있는 사진 좀 찍었음 좋겠어요...
창너머로 보이는 어색한 세로사진을 올리는 건... 마이도터에 대한 테러...ㅡㅡ+
그나저나 언제 조카만큼이라도 키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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