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원도에 꽤 많은 비가 내렸다죠..
우산쓰고, 필카로 사진찍는거 힘들더라구요..
비는 많이 내렷다 적게 내렸다하고..
바람은 꽤 불고..
사진 좀 찍다 차에 다면..
아 적적한 옷들..
그 중 최고는..
그 바닷가..
철길이있는 바닷가..
소나무들까지 아주 멋지게 있던곳..
여기서 사진찍다보니..
옷은 다 젖고, 신발도 젖고..
비가 많이 오니..우산에서 비가 떨어져..머리도 다 젖고..
ㅋㅋ
어제 비맞고 사진찍고 그런건 좋았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역시..목소리는 가라앉고, 기침도 좀하고......
다른곳은 괜찮은데...목소리가 참.....ㅡㅜ
거다 오늘 전화도 많이오고..전화도 많이 걸고..
아하하하..ㅡㅡ
그래도...
여행은 즐거웠어요..
또 언제 그리 비를 맞으며 사진을 찍을수 있을까요?!
그나저나...
오늘 시간 참 안가요..
아직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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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urr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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