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지난번 구매가 잘 못 되어 다시 질렀네요... ㅋㅋ
마음은 펜탁스 준망원인데... 얼마나 쓴다냐? 하는 생각으로 접고... 저렴하게.. 흐...
이제 갖출건 다 갖춘듯... 플래쉬야 거의 안쓰니 머...
추가로 게리즈와이드 미니백하고 로우프로 슬링백도 샀는데....
슬링백은 편리성과 휴대성 그리고 조금 먼 여행다닐때.. 게리즈는 간단한 도심출사때.. 나들이때용...
슬링백은 옆지퍼 열면 장바구니처럼 커지기도 하는 신퉁방퉁한 녀석... ㅋ 가격도 착하던...
이제 지난번 영입한 가방들 내 버려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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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jully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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