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유도분만 -> 입원 -> 조리원 생활을 끝내고...
조리원 - 집 - 직장 - 집 - 조리원 생활에서...
처가집 - 집 - 직장 - 집 - 처가집 생활로 바뀌었습니다...
오늘 첨으로 애기를 안아봤네요... 품속에서 잠든 모습이... 너무 이뻤어요...
(고슴도치가 된 기분???)
조리원에 남긴 발자국과...
조리원에서 찍은 가장 잘나온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가장 잘나온 사진은 폰카로 찍은 사진이란...ㅡㅡ+
13년만이란... 어제 오늘의 하늘... 넘 좋았는데... 야외에선 한장도 못찍었어요... ㅡㅜ...
그래도 건강한 애기로 대만족입니다...^^ 하하하!!!
전 다시 처가집으로... ㄱㄱㅆ...~~~ ㄷㄷㄷ...==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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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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