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에 성수동 쪽에 외근갈 기회가 있어서 남들 다가보는 성수동 센터 구경 갈겸 내 까칠이나 맡겨야겠다 하고 방문했습니다.
가보니 입구에 첨보는 카메라들이 많더라구요...신기했습니다 ㅎㅎ
중형 카메라 거기서 첨 봤다는 ㅎㅎㅎ
접수 받으시는 아가씨도 무지 친절하더군요 ^^
근데 수령은 택배로 받기로 했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기다리다 보니 제 까칠이가 그리워 지네요 ㅠ.ㅠ
걍 직접 수령한다고 할걸 그랬나하는 후회가 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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