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라 일이 없네여..
이런 따분함 오랜간만에 느껴보네염.
다방커피의 양은 점점 늘어나고...
날은 더워서 뒹굴지도 못하게 하고...
담배양은 자꾸 늘어나고...
이런 무료함...아오~
땡땡이 처볼려고 홍대 골목 좀 돌아다닐려고 했는데...
날씨가 기가막히게 저질이라서...GG
사진 찍으러 나가야하는데...
이러다 카메라 녹겠네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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