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광각 렌즈들을 참 많이 애용했었어요...
특히나 시그마 10-20이나... DA12-24... 둘 중 하나는 꼭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16-45, 16-50, 17-70 셋중 하나로 바뀌더니...
급기야... 50-135... 80-200 같은 망원렌즈를 주로 쓰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다시 21리밋을 사용해보니... 광각에 잘 적응이 안되고 있어요...ㅡㅜ...
뭐... 17-70은... 방출했고... 다시 뭔가 없을까... 어슬렁 거리는 중입니다...
요샌 애기 뿐만 아니라... 직장에서도 무척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에고에고...
그래도... ^^ 바쁜게 좋은거겠죠...???
그동안 몇장 올려봅니다...
너무너무 날씨가 좋았던 날이었죠...^^
미스터빈(Mr. bin) 님이 생각나서 한장 찍어봤어요...
마눌님과 딸래미입니다...!!!
마눌님께서 요즘 고생이 심하셔요...
하늘을 날고 싶은... 딸래미...
수빈이도 이제 갓 한달이 지났네요... ^^
발사이즈가 290 정도라... (광각이가 내다리를 굵게 만들어요...ㅡㅜ...)
애기 크기가 짐작이 가실듯 합니다...
da21... 간편하고 쨍하고 알록달록한... 좋은렌즈 인것 같아요...^^
이제 하루남았네요... 아르헨전...!!! 꼭 이길꺼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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