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6시쯤부터 나가서 농구 몇판 했는데...
이거 뭐... 대구는 너무 더워요...
수빈이 덕분에 외식도 없고... 길가에 꽃도 별로 없고...
피사체가 그닥...
풀떼기라 불리우는 것들을 찍으며 살고 있어요...
지름품목이나... 무언가... 실험정신이 필요한 때인것 같아요...^^
숙제처럼... 몇장 올려봅니다...!!! ㄷㄷㄷ
깜찍이가 정말 휴대성과 고감도 저노이즈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까칠이의 멋진 LCD와 슈퍼임포즈와 언제 촬영했는지 모를 정숙성... 무엇보다 메뉴 근접성에서...
아~~~ 역시 플래그쉽 맞구나... 하는 느낌을 주네요...
뭐... 둘다 저에겐 버거운 바디인 것 같아요...ㅡㅡ;;; 에구에구...
하나라도 제대로 써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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