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의 경계석인 호박돌 틈 사이로 피어있던 이름모를 꽃.
클로즈업하면 예쁘기는 하지만 멀리서 보면 꽃이 작아서 그냥 풀떼기로 보입니다 -_-;;
일틀정도 허리가아파서 허리를 부여잡고 살았더니 사람꼴이 아닙니다
의사슨생 이야기로는 잘못된 자세로인하여 어쩌고 척추가어쩌고.....
이게어쩌고 저게어쩌고.... 허리쪽 근육의 이상입니다. 라고 하는데 반도 못알아들었다는 (ㄱ-)
한마디로 평소의 불량한 몸가짐이 문제가되서 근육에 이상이 생겼다는 말인데
설명을 되게 어렵게 하더군요 하여간 아프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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