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사진 정리하고 맘에 드는거 보정하다 gg 치고 쉬고 있습니다.
처음엔 하나하나 보정해 가면서 내 입맛대로 연출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양이 많아지면 좀 많이 힘드네요.;
일정한 틀을 만들어놓은 것도 없어서
하나 하나 보정할때마다 느낌이 다 다름.ㅋ
취미로써 가볍게 즐기던 사진생활이었는데.;
그만 징징거리고 뽀샵 강좌나 더 찾아봐야겠네요.ㅎ;
예비군 갔다와서 경북이랑 강원권 돌고 올해의 여행을 마무리 하....고 싶은데...
뭐....또 퓔 받으면 모르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