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놀이터에 놀러가요..."
넌 아직 목을 가누지 못해서 안되~~~ 풋...^^
오랜만에 글남겨요...
내일이면 와이프와 애기도 처가에서 집으로 복귀한다고 청소에 정리에...
시험기간이라 사실 좀 많이 바쁘기도 했구요...
그동안 축구 응원도 해야 하고... 이런 저런 핑계 대면서... 잠시 쉬었습니다...^^
(모니터링은 매일 했어요...ㅋㅋㅋ... 로긴할 시간이... ㄷㄷㄷ...ㅡㅜ...)
서리님 처럼 지난번에 까칠이와 가방 이후에... 한 두가지 더 영입한 것도 있군요... 므훗~~~^^
애기사진 찍는다고 찍는데... 밝은 렌즈 밖에 대안이 없는 100일도 안된 아기라...
녹녹한 일은 아니더군요...
그동안 이야기들을 슬슬 풀어 봐야 할텐데... ㅡㅜ...
7월이 되어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더운날씨... 건강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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