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21리밋을 잡은날... 색감 찾기...^^
조리원 퇴원후 처가집에 애기가 들어온 다음날...
21리밋이가 제 손에 들어왔어요...^^
색감 좀 볼려고 와이프가 만든 소품들 조금 찍어봤는데...
형광등 아래라...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선명하고 진득하니... 리밋은 리밋인가 봐요...
그나저나 21리밋은... 디지털에 맞춘 31리밋이라고 많은 기대를 했었는데...
아직까진... 21리밋만의 정체성을 잘 모르겠네요...
밝기가 2.0만 되었어도 대박이었을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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