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펜탁스의 DSLR을 접하고... 수십번의 렌즈거래 이후에... 평소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화각의 렌즈 한두개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렌즈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무언가 소유하고 싶은 욕구 때문에... 또 이것 저것 주섬주섬 모아버렸네요...

뭐... 이정도면... 장비때문에 못찍는 사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ㅡㅜ... 사람이 문제인거죠...



예전에 말씀드린 이것저것 지른것들 올려봅니다...

뭐... 전부 제것인것은 아니구요... 암튼 지금 사용하고 있는 구성이네요...



Body : pentax k-7 + battery grip D-BG4, pentax MX
Lens : DA*16-50mm/f2.8, DA21mm/f3.2 limited, FA31mm/f1.8 limited, F50mm/f2.8 Macro, M50mm/f1.4, FA*80-200mm/f2.8
Flash : pentax AF-360FGZ

촬영 : pentax Optio H90이...
출장 : 깜찍이와 딸번들양은 연애중인 후배를 위해 출장(?)중...
파견 : 물놀이용 pentax Optio W10은 장모님 촬영을 위해 파견(?)근무 중...

언젠가 모두 제것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이제... FF 디지털 바디만 하나 있으면 딱 좋을것 같아요...!!! ㄷㄷㄷ...


렌즈구성완료...!!!
그럼에도... 제대로된 사진한장 없단...ㅡㅜ...

뭐... 그냥... 자랑입니다... ^^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