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일 안하려 하네요 ㅋㅋㅋㅋ
자기는 사무보조원이니깐 회계만 한다고...
계약서 보니깐 장이 시킨일을 행한다라도 되어있더만...
한 2~3개월 도움받아서 묵묵히 하고 있는데 도가 점점 지나쳐집니다...
아... 물론 바쁘다면 이해라도 하것지만 요즘 일과의 70~80%가 인터넷입니다 ㅡ.ㅡ;;;;
연봉차가 거의 배가 나긴하지만서도 옆 여사무원 정말 무개념의 끝을 달리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참아야 할까요? 참고로 9월달에 일 그만둡니다 ㅎㅎㅎ(계약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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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erifs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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