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담달 2일까지 휴가입니다
동해안투어를 간단히 하고 동네방네행님이 계시는 홍천에 어제 해그름때 도착하였습니다
행님가게에서 고기파티를 하면서 많은 얘기를 나누고 쐬주도 제법 마셨네요...ㅎㅎ
몇년전에 신년출사때 부산에서 뵌게 마지막이였으니 무척이나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행님은 더 젊어지신듯...
물론 사진얘기가 주류...ㅋㅋ 고기맛도 일품이였습니다~~
근아전아...얼마만에 글을 남겨보는지;; ㅋ
오늘 저녁때 울아빠님이 합류하시기로 했습니다 ^^
오늘은 행님이랑 출사예정입니다
선암마을(한반도지형으로 유명한...)과 추암촛대바위 등등을 둘러보기로 했어요
인증샷은 나중에 올리도록 할께요~~
무더운 날씨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겁고 시원한 여름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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