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이었어요...
수빈이가 너무 심심해 보여서...
(아~ 이제는 모빌에 만족하지 못하는구나... 하며... 그래... 너도 이제... 내공을 쌓을때가 온거야~~~)
엄마가 준비해놓은 장난감을 손에 쥐어주었어요...
손에 쥐고... 흔들면 소리나고...
물어 뜯고... 하면 치발기능이 있다는 뭐... 그런건데...
잠시 물한잔 마시고 오니...
수빈이가 절 부르는 소리...
아~! 아~!
결국은... 이렇게 하고... 모빌을 보고 있었습니다...ㅡㅡ;;;
아놔~~~
워낭소리 같기도 하고... 변신로봇 같기도 하고...
나가서 사진 찍고 싶어요... 덥지만 않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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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ef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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