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과 애기와 함께 외출할 때...
아직 목도 가누지 못하는 애기라... 가방을 두개 들고 다니긴 힘들고...
그렇다고 카메라를 두고 다닐 순 없고...
그래서... H90이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좀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케이스 사이즈도 보실겸... 올려봅니다...^^
이랬던 구공이가...
스트랩과 케이스를 만났어요...
스트랩이랑 케이스는 이렇게 생겼답니다...^^
그리고는... 변신에 들어갑니다...!!!
이제 안전한 보금자리도 찾았어요...^^
H90 렌즈 밝기가 2.0 이하로 밝아지고...
감도 25600 에서도 노이즈가 전혀 발생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나저나 전 어떻게 들고다니라고...ㅡㅡ;;;
마눌님께로 소유권이 이전 된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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