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뜬금없이 기변욕구가 콸콸콸 솟아나고 있습니다;;
사실 그전부터 가끔 기변하고싶은 마음은 막연히 들었지만 이번처럼 구체적으로 어떤 카메라에 어떤렌즈를 사용하고 싶다는건 처음이네요;;
물론 기변할 형편도 못되고...또 그렇다고 지금의 장비에 불만도 없지만;;
그래도 오프로의 막강 dr400%와(ist d와 gx10의 뻥뻥 날라가는 하늘을 보면...으휴;;) 11mm의 초광각과 전구간 2.8의 밝기는 정말 사용해 보고싶기는 합니다
아...근데 어차피 사지도 못할거 전 왜 이 늦은시간에 영양가도 없이 11-16리뷰랑 오프로 리뷰를 보면서 므흣해 하는건지 모르겠군요-_-;;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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