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러브님의 '나는 똑딱이 포토그래퍼다.' 를 읽다가...
무심결에... 구입했습니다...
예전에 용만이님이 말씀하신걸 보고...
아~~~ 이런게 있었구나... 했었는데...
너무 너무 짠한 책이네요...
그저께 술한잔 먹고... 보고...
오늘 또 보고...
아~~~ 딸래미 키우는 마음이 이렇구나...~~~
정말... 한마디의 말도 없이 진행되는 사진집...
뒤쪽에 부연설명을 보고...
한번 더 짠해지고...
부인과 가족들의 이야기에 세번 짠~~~ 해지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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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anjer95
닉네임 : 가가멜™
포인트 : 20460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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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0-06-02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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