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K7,K-x 나왔을때만해도 UFO를 우연히 줏었네 어쨋네 농담삼아 이야기하곤 했었는데
ㅎㄷㄷㄷ한 K-5,K-r의 스펙을 보면 정말 UFO줍긴 줏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사실 UFO는 벌써부터 줏어놓고 있었는데 외계인의 기술을 빼내올만한 능력이 없었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삼성이랑 쿵짝쿵짝 하더니 간과쓸개(....)를 내어주고 그 댓가로
'외계인을 고문하는 방법'을 배워온건 아닌지 추측해봅니다.
*외계인 고문*
- 밀리터리 계열에서 종종 사용되는 관용구.
그런데 최근에는 일반 사회에서 제작되는 물품에도 이런 말이 붙곤 한다.
주로 "외계인을 고문해서 만들다니 이런 더러운 ×××놈들"이라는 말이 붙는 게 특징
일단 당대 기술로는 도저히 불가능하거나 무리라고 여겨졌던 먼치킨에 가까우면서도
엄청난 신뢰성을 자랑하는 무지막지한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딱히 흠을 잡을래야
잡을 데가 안 보여서 결국 값이 비싸다고 밖에 못 까는 무기를 개발하는 것을 빗대어
"외계인을 고문했다"라고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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