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입니다.
실상 매우 바쁠 듯 한데요...^^;
제가 여기 이 장소를 알게 된 것이...K-7, K-x 출시되고 들썩들썩 할 때 였는데...
이제 곧 위 카메라들의 후속이 나온다죠?...
문득 새벽에 출석부를 올리다 느낀건데...여기 특성상 신제품 출시와 맞춘 이런저런 행사, 이벤트 때문에
게시판이 북적북적하다가 뜸해지고...하는 경향이 강한 듯 해요...
곧 다시 북적거릴지도 모르지만,...
이런 한가한 분위기, 덧글 달아주는 분들 다 알고 지내는 이런 분위기가 더 좋아졌습니다...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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