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부터 자꾸 머리를 자르고 싶었어요.
보기에도 지저분하기도 하고, 워낙에 손재주나 꾸미고 그런걸 잘못해서 머리긴게 의미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뭐랄까,,
마음을 다지는 계기? 여러가지것들에서 다 정리했다는 인증? 뭔가 새로워지겠다는 다짐?
뭐 이런 허접한 것들을 표현하고싶었어요.ㅋㅋ
일명 삐뚤어질테닷,,! 탈선할테닷! 이라고 할까요?
그래도,,
제가 생각해봐도
잘린 머리 사진 올리는건,,
쫌 그런거 같긴해요.
저게뭐야 ㅡㅡ;;;;;;;;;;;;;;;
다음부턴,, 이상한 사진 안올릴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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