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이브날이었죠...^^
조카녀석이 자꾸
"바~아케~~~... 바~아케~~~!!!" 하는 바람에...
부모님이랑... 형이랑 함께 밖에 나갔더랬어요...
뭐... 밖이래야 아파트 앞 놀이터지만...~~~
아파트 앞 놀이터가 밤엔 조명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
고감도로 찍었었는데... 저에겐 3200까지는 그렇게 거슬리는 수준은 아닌것 같아요...
k-x였다면... 좀 더 좋은 화질을 얻을 수 있었겠지??? 라고 생각해 봅니다...
갈수록 기술이 발달되면서 지난 결과물의 화질은 점점 낮은 것으로 여겨지는 분위기가 슬퍼요... ㅡㅜ...
화질이야 어떻든... 시간과 공간을 기록한다는 사실이 우선이잖아요??? ^^
전... 무덤덤한 편인가 봅니다...
k-5에서 더 개선되어 나오겠죠??? ^^
뭐... 그때까진... k-7으로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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