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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날레 | 10-24 18:15 | 조회수 : 681 가가
곶감 헛간 근처에서 고이 걸려있는 곶감 걸어놓은지 얼마 되지않아 아직은 곶감이라 부르기가 민망하지만 어서어서 마르라고 기도하는 중입니다. 역시 곶감은 약간 덜마른게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적당히 말려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하나씩 꺼내서 살살 녹여먹으면 맛있습니다 55-300렌즈를 접사로 사용하면 나도 모르게 190mm대를 사용하되는... 쓰다보니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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