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10...
구입한지도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가네요...
오늘만 넘기면... 조금 여유가 생길 것 같은데...
(뭐... 다음주에 행사까지 무사히 마친다면 금상첨화 겠지요...)
그래도 새로운 카메라의 첫 포스팅이니... 소감은 써야 겠고...
아무튼... 밖에서 한번... 집에서 한번 찍어봤는데...
아몰레드 액정의 장단점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밝은 곳에서 활용도는 높은데...
액정으로 확인했던 사진들에 비해... 모니터에서 바라본 사진은 좀...ㅡㅡ;;;
색감은... 펜탁스와 좀 비슷한 분위기가 나는데...
막상 없던 노이즈가... 컨트나 레벨, 선예도 등을 조절하면 나타나는 것 같은...
jpg 품질은... 좀... 더 써봐야 할 것 같아요...
화이트라 이쁘고... 컨트라스트 AF가 어느정도 수준에 달했지만...
아직 위상차에 비해 느린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액정을 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어 구도의 자유를 느낄 수 있네요...
특히나 가볍다는 점에서... 한손으로 들고 구도를 마음껏 옮길 수 있어서 좋아요...
아무튼... 손안에 있는 동안... 이쁘게 써야 겠어요...
마눌님이 안쓰셔서... 제가 쓰고 있습니다...^^
Mission complete...!!!
^v^_v
첫 느낌...
샘플 나가요...^^
평생모델은 아니지만...
그래도 모델이 있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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