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x] 어부바

지기아빠 | 11-01 19:39 | 조회수 : 460 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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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K-x | Manual | 50.00mm | ISO-200 | F0.0 | 1/1000s | 0.00 EV | Spot | Auto WB | 2010-10-20 13:30:56

꼬마 아이가 다리가 아프다고 징징 거리네요.

한참을 실갱이 하던 엄마는 하는 수 없이 아이를 업고 갑니다.

아이는 언제 울었냐는 듯 환한게 웃네요.

잠시 옛 생각에 젖어 봅니다.

★ 지기아빠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29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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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pitfire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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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날레
음.. 저도 자주 저랬던거 같아요
2010-11-0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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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jo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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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귀
어부바 뜻 안세요?~~
2010-11-0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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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film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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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카
아이들은 맨날 칭얼대죠. ㅎㅎㅎ
저도 그랬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요.
2010-11-0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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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jo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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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귀
[작은나귀]'사랑으로 업어주고 사랑으로 업힌다' ~~~
2010-11-0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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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nemolang

닉네임 : 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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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랑
어렸을적 엄마 등뒤에 업혀 갈려고 자는척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ㅎㅎㅎㅎ;;;;;
2010-11-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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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ing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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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01-2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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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
저는 저런 기억이가 없어요...^^;
2010-11-0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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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전 왜 이런 사진이 좋죠???ㅠ 찡~~~해집니다.
2010-11-0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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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osw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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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단주
ㅋㅋㅋ...
아이들은... 정말... 눈치가 100단인것 같아요...
2010-11-0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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