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0s... 찰나의 순간...
이거... 어려운 숙제였어요...
아침에 도전한 샷은... 너무 어둡게 나와서... 밝기만 조정했어요...
(다시 설정해서 감도를 높혀 찍은 사진들은 다 망했단...ㅡㅜ...)
밝기를 조정한거라 안된다고 하시면... ㅡㅡ'''
차기작으로...
요론거...~~~
얼음!!!
분수쇼...
물장구~~~
적과의 동침...
1/6000으로는 부족한...
K-5를 부르는 박각시라고나 할까요???
요고 요고...
요것들 중에서 맘에 드시는 걸로...^^
출사가보니... 다들 내공이 어마어마 하신분들이라... 깜놀하고...~~~
위축되서... 사투리 한번 제대로 못써보고 왔어요...ㅡㅜ...
이번 체험단 대박인것 같습니다... ㄷㄷㄷ...
담엔 좀 더 시끄러운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빡센 한주가 되겠지만... 그래도 항상 유쾌하게 하시는 일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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