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각 일변도, 무조건 더 넓으면 좋아 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세월이 꽤 길었는데
문득 왜 펜탁스가 43 mm 를 표준 화각으로 주장했는지도 알 것 같고,
그 언저리의 편안한 화각이 참 좋아집니다.
실패한 목측의 예
삐꾸난 MF 의 예
몹쓸 최대개방의 예
어쩌다 때려맞춘 초점의 예
(블리치 바이패스)
야경의 핵심은 간판 찍기
(블리치 바이패스)
이상은 Prinzflex 28/2.8
(이보다 더 듣보잡은 없다 수준의 렌즈)
안구정화를 위해 펜탁스 a 28/2.8 작례(이 말을 참 싫어하는데 뭘로 대체해야 할까요?)
역시 최대개방에서도 좋은 선예도
A 렌즈다운 화사한 발색
반찬까지 편안하게 한 컷에 들어 오는 편안한 화각 환산 4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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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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