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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 K-x] 변화

lorien | 11-15 04:57 | 조회수 : 577

광각 일변도, 무조건 더 넓으면 좋아 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세월이 꽤 길었는데

문득 왜 펜탁스가 43 mm 를 표준 화각으로 주장했는지도 알 것 같고,

그 언저리의 편안한 화각이 참 좋아집니다.

 

 

 

실패한 목측의 예



 

삐꾸난 MF 의 예

 


 

 

몹쓸 최대개방의 예

 


 

어쩌다 때려맞춘 초점의 예

(블리치 바이패스)

 


 

야경의 핵심은 간판 찍기

(블리치 바이패스)

 

이상은 Prinzflex 28/2.8

(이보다 더 듣보잡은 없다 수준의 렌즈)

 

안구정화를 위해 펜탁스 a 28/2.8 작례(이 말을 참 싫어하는데 뭘로 대체해야 할까요?)

 


 

역시 최대개방에서도 좋은 선예도

 


 

A 렌즈다운 화사한 발색

 


 

 

반찬까지 편안하게 한 컷에 들어 오는 편안한 화각 환산 42mm

 

 

 



★ lorien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17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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