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정말 돈은 없어 빌빌거리는데 왜이리 사고싶은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_-;;
더불어 지름신은 있는자에게나 없는자에게나 항상 함께 있어주신다는걸 (새삼) 깨달았구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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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우울한건 사지도 못하면서 맨날 옆동네 장터를 왔다갔다 하는데 거래도 그렇고 올라오는 매물도 예전에비해 눈에 띌정도로 줄어든 느낌입니다
5년동안 펜탁스 쓰면서 경쟁은 치열해도 못구할 물건은 없다 생각했는데..요즘은 그것도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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