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의 수정씨가 제 마음을 대변해 주고 있습니다..ㅎㅎ
무려 K-5 체험단에..
그것도 딱 5명만 뽑는 ㅎㄷㄷ한 체험단에...
제 이름이 들어가 있더군요...
가문의 영광이며 제 첫 DSLR이었던 펜탁스 K10D의 환생이 아닐 수 없습니다..ㅎㅎㅎ
체험단 일정이 가히 살인적이라...
무사히 생존할 수 있을까 걱정 심히 되지만...
2010년을 하얗게 불태우며 마무리할 수 있는 아이템이 생겼으니..
그냥 달려보렵니다...ㅋ
갑자기 나타나 펜탁동에 피바람(응?)을 일으켜도...
어여삐 여겨주시길...^^;
Here we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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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oy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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