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입당신고... 꽤 낯설고 설레네요. ^^
펜탁스와 K-5로 첫 인연을 맺게 된 루메나스입니다.
우선 쟁쟁한 분들과 함께 체험단을 진행하게 되어 설레고 떨리고 반갑기도 합니다.
익히 유명한 분들이라 제가 낄 자리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감사하게도 저도 포함시켜 주셨더군요.
그동안 참 많은 펜탁스 체험단에 지원했지만 낙방을 여러번...ㅠ.ㅠ
이렇게 인연을 맺을려고 봄부터 뻐꾹이는...응?
네 어쨌든 펜탁스의 명기를 써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감사드리고,
또한 여러분들과 그래도 펜탁스 카메라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
왠지 어깨가 꽤나 무거울 듯 싶습니다.
아무쪼록 즐겁고 활기찬 펜탁방이 되는데 일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저도 펜탁스 카메라로 사진 올릴 수 있게 되었네요 ^^ㅋ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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