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이 강림해 주실 줄 알았더라면
내 무슨 짓을 해서라도
네모님께 뇌물을 바쳐서라도
체험단을 했을 터인데...
아니, K-5 는 이미 있으니까.
18-135 도 내 돈으로 사서라도
그냥 괜히 체험단인 척 가서 얼쩡거리게라도 해 달라고 했을 터인데...
여신님을 친견할 기회를 놓친 저는
그저 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포풍 눙무리 쏟아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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