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평일이었어요...
있잖아요...
그런날...
갑자기... 피자가 너무나도 땡기는...
무언가 짭쪼~롬... 하면서도... 달달하면서도...
씹히는 무언가가 먹고 싶은 그날...
바로 그런날이었죠...
정말 일찍 5시 30분에... 임알~흐에 갔습니다...
한참 이슈가 되었던 임알~흐 피자를 먹어보려구요...
갔더니... 9시 10분에 오라고 하더군요...ㅡㅡ;;;
그래도... 제가 마지막에서 10손가락 안에 들어서...
집에 왔다가...
8시 30분에 다시 임알~흐 다녀왔어요...
그 결과...
훗훗훗...
들고 나오는 길에... 카운터에 캐셔 아주머니까지... 4명이 물어보시더라구요...
언제왔냐고???
흠...
맛???
그전에 가끔 먹었던... 코스트~호 피자보단...
짜지 않아서... 좋았던 것 같아요...!!!
저렴한 가격에 먹을만 합니다...
크기도 너무 커서... 와이프랑 이틀에 걸쳐 작업했습니다...^^
아~~~ 이정도론...
팝코걸 출사에 1%도 미치지 못하는걸 알면서도... ㅡㅜ...
아~~~ 부럽습니다...
오늘은 드라이 휘니~시나 한잔... 해야 겠어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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