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예쁜 스튜디오에서의 출사였지요,
난생처음 와 본 스튜디오라 설레임반 걱정반~
그리고 이분이 오시면서 세시간이 훌쩍 갔습니다, 십분처럼.
앞모습은 저만 볼래요.. ㅎㅎ
보면 빠져들거든요~
무서운 남정네들 앞에서 각종 상큼세트 보여주셔서 감사!
일본여행 2박3일, 소매물도 1박2일보다
이 날 찍은 사진이 훨씬 맘에 듭니다. ('.' )a
일년은 우려쓸 수 있겠어요 -
'팝코에서 부르면 일단 무조건 가자.'는 교훈을 얻은 날이었습니다. ^^
미프 作 " 그대 맥북 안고 잔 적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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