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뒤에 숨어서 익명으로 남들 괴롭히는 인간들이라고 봅니다..
정말 모난 행동으로 분란이 있었다고 해도 그 실수를 깨닫고 사과하고 문제해결했으면 그걸로 끝 아닌가요?
스토커처럼 컴퓨터 문자를 익명으로 보내서(전번 바꿀수가 있죠) 사람 괴롭히는 잉여인간은 제 기준으론 분란 일으킨
사람보다 100배 1000배는 저질이라고 봅니다.
따지고 싶으면 당당하게 자기 닉네임 걸고 따지세요. ' 나 이러이러한 점때문에 당신 활동하는거 싫다.' 라고요.
그럴 용기도 없는 비겁자가 무슨 할말이 있나요?
제가 당하고 있는 일도 아니지만 팝코넷에서 이런일이 있다는 일이 상당히 화나게 하네요.
이 글도 보시는 분이겠죠? 한마디만 할께요 "떠나려면 당신이나 떠나세요!"
저랑 친했던분이라면 저에게 합당한 이유를 쪽지던 문자던 보내줘보세요. 합당한 이유도 없이 그랬고
또, 만약 누군지 알게 되었는데 그런사이였다면, 글쎄요. 앞으로는 별로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싶지 않네요.
적어도 제가 친하다고 여기는 분들은 그런짓 안하리라고 봅니다만 -_-;
Ps: 아시겠지만 왠만하면 이렇게까지 글 안남깁니다.... 하지만 과오를 뉘우치지 못하는 사람하고,
과오를 뉘우치고 반성하는 사람을 계속 질질 끄는 사람들은 정말 꼴불견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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