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 분~ 귀찮아서 숄더백 팽개치고 이제는 백팩을...
다행히 저렴한걸로 구입했습니다. 찾다가찾다가 찾은 DR-465i 헤헤...
튼튼하기로 소문한 카타... 라고 알고 있는데 카메라 든채로 집어던져도 멀쩡할까요? -_-
원래 카메라 가지고 등산시작하려고 구입했는데 자금의 압박이 심해서 등산포기 했습니다 T-T 봄으로 미뤄야겠네요
그래서 일단 끈 모두 정리하고 출퇴근 하면서 매고 다닐려구요 ㅎㅎ
사무실에서 50.7 로 찍었는데 계속 뒷걸음질 -.- 결국 포기하고 번들로^^;
ps.혼자 출사갈때 주로 어디로 가죠? 산? 바다? 아니면 가벼운 하이킹? 막상 나갈려고 하니깐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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