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아아아아 렌즈는 있는데 바디가 없는 슬픈 상황인거에요 ㄷㄷ
16-45랑 40리밋, 18-55, 50-200은 있는데 바디가 하나도 없... OTL
(바디 팔고나니 생일선물로 받은 16-45랑 40리밋..ㄷㄷ)
현재 예산은 150
K-5 가격엔 한참 모자라죠; @_@)
그렇다고 카드질 하기에는 아직 돈도 안버는 놈이 빚부터 지는거냔 생각이 들고..
그래도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을건데 모래 좀 많은 곳으로 가는지라 방진방적은 기본이기에 고민이에요 @_@)
진짜 이러다가는 출국할 때 일부러 오사카나 홍콩 경유하게 항공 신청해서 들러서 사가야할 기세에요 ㅠㅠ
(현지에 펜탁스를 파는지 조차도 모르겠거든요...)
근데 해외에서 살 경우 현지에 펜탁스 센터가 없단 경우와 바디가 고장나는 경우가 겹치면..
한국서도 서비스를 못 받는 지경에 이르르는지라 더 고민이기도 하네요;;
그냥 눈 딱 감도 K-7사서 쓸까..도 싶었다가 그래도 새로 사는건데 새거 사고도 싶고...ㄷㄷㄷㄷㄷ
D7000으로 가자니 니콘도 비정품의 경우 서비스 정책은 별반 다르지 않은지라..ㅠ
마음 편하게 올림으로 갈까..도 싶은데 펜탁렌즈가 워낙 아깝고 펜탁이 젤 좋은데 어떡해요 ㅠㅠㅠㅠㅠㅠㅠ
라고 궁시렁거리며 이번 주 로또나 되길 간절히 기원해봅니다 @_@)
여튼 오늘도 새벽 일찍 일어나 여의도 한바퀴 돌고왔는데
날씨가 제법 차요. 얼음도 안녹았구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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