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사용기 올릴 시점에...
감기가 왔어요...
이번 감기는... 목이 지속적으로 아프고...
불규칙적인 감기와...
아침에 일어나면... 콧물이...
아픈것도 아니고 안아픈것도 아니고...
아무튼... 직업이 직업인지라... 생업에 지장이 있을까... 노심초사하다가...
요 일주일... 편하게 쉬었어요...
하지만... 여러분들이... 출사도 다녀오시고...
즐거운 시간도 보내실때...
전... 눈팅은 계속 하고 있었단 사실...ㅡㅡ+
아~~~ 솔직히 너무 부러웠어요...ㅡㅜ...
슈봉이가 크면 꼭 아침고요수목원에 야경찍으러 갈꺼예욧...!!!
제가... 다... 지켜보고 있었어요...
전 다 알고 있답니다... ㅡㅡ+...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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