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던 초여름에 산을 산책하다가 발견하여..
지끔까지 직장에서 키우고 있어는데...
11월달까지 꽃과 열매를 키우다가 죽어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다시 잎과 꽃을 보여주내요... 자연은 참 신기 하내요.
<참고>
잎은 뿌리에서 나오고 길이와 폭이 각 2.5-5cm로서 난형, 넓은 타원형 또는 심원형이며 둔두 또는 원두이고 심장저이며 양면에 털이 약간 있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표면은 짙은 녹색이지만 엽맥을 따라 백색무늬가 있고 뒷면은 자주색이다. 엽병은 길이 2-5cm이지만 긴 것은 길이 15cm이상인 것도 있다.
5월에 높이 1-10cm인 몇 개의 화경이 잎다발속에서 나와 끝에 자주색꽃이 1개씩 달린다. 포는 선형이며 길이 4-10mm이다. 꽃받침잎은 피침형이고 길이 3-7mm로서 끝이 뾰족하다. 부속체는 반원형 또는 사각형 비슷하고 원두 또는 요두이며 꽃잎은 자줏빛이 돈다.
삭과는 난상 타원형으로 3개로 갈라지며 잔털이 있다.
원줄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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