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연말이라 바쁘시죠?
저는 저희 업계 특성상 아주 정신 없는 크리스마스를 보냈고 지금은 조금 여유로워진 상황입니다.
내일 2010년의 마지막 날이지라 뭔가 의미를 부여 하고 싶은데 아마 일상적인 다른 날과 똑같지 싶네요.
그냥 조금 다운된 기분을 업하기 위해 포스팅 해보는데 포스팅으로 골라 본 사진은 여전히 칙칙하네요 ㅎㅎ
어디론가 여행이라도 떠나야 할텐데 갈데도 마땅치 않고 시간도 잘 안맞아 주네요..
SNS 로그인
회원정보
아이디 : serkyun
닉네임 : 팝코2015
포인트 : 11831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09-12-13 22:20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