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벌써 2011년이 와버렸네요...
아무것도 모른채 시작한 사진이라는 취미를...
제대로 배워보려 DSLR을 구입한 지도 벌써 6년째가 되었습니다...
K-7이 발매되고 시작된 팝코넷과의 인연도... 햇수로 3년째에 접어드네요...
Pentax라는 브랜드도 우여곡절 끝에 요즘 좀 잘 되고 있는 분위기라 반갑기도 하구요...
다들... 슬럼프니 뭐니 하실때... "왜 그럴까???" 했었는데...
12월 말에 한참 바쁘다보니... 나도 모르게... 슬럼프 비슷한게...
뭔가 사진에 조금... 소원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앞으로 좀 더 실험적인 사진을 찍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보기도 했어요...
그래서... 말인데...
이런 인사도 여기에선 좋은 새해 인사가 될 것 같아요...!!!
새해... 멋진 사진들 많이 찍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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