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011년은 화이팅 하자는 의미로 지름신을 영접했어요( 지름의 핑계 ㅋ)
가지고있던 slr필름카메라를 팔고 영입한거니,, 맞교환이라고도 할수있네요.
작고 귀엽고 예쁘고 으흐흐흐~
환산화각 35mm P&S 필름카메라만 3개가 됬어요.
(하나는 이벤트 당첨, 하나는 생일선물로받은 예쁜 카메라:요것도 자랑인증 조만간 올릴듯해요 ㅋㅋ)
디지털도 필요한순간이있고, 허전해서 언젠간 디카도 지를것같은데..
X100 이 눈에 아른거려요.
X100도 대략 35mm던데,, 35mm만 4대가 되게 생겼네요 캬우~
k-r도 끌리긴하지만 다 살순없잖아요 ㅋㅋ
(..) 그럼 전 이제 펜탁당에서 놀수없는건가요?ㅠ0ㅠ
그리고, 팝코넷이 디지털놀이터인데 필름사진올려도 되려나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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