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페이스북에 살짝살짝 관심이 가는데,, 현재 블로그, 디카가없다는 핑계로 방치, 나홀로외로운섬이 되어가고있어요
왠지 또하나의 나만의 섬을 만드는건아닌지 영양가없는 고민.ㅋㅋ
2. ↑ 디카의 필요성을 느껴요. X100 국내 출시가 빨리되서 많은사용기를 보고싶어요. 엄청난 결함이없는이상 X100 지름신을 영접하려고해요.
너무 기대를 많이하면 실망도 큰법이라, 기대하지말아야지 생각하지만 +0+
원래 dslr을 생각했었지만,, 맘에드는기종은 하나있는데 저한텐 아직 과분한거같아서
GF2나 NEX5(콘탁스 G마운트렌즈랑 같이 쓸쓰도있고 ㅎㅎ)알아보다 알게된 X100!!
결정을 하기까지 이건어떨까 저건어떨까를 너무많아해서 더이상 혹~하는 기종이 없었으면해요. (하나만 사야하니깐요^^ㅋ)
그리고, 왜 제가 사진만찍으려고하면 춥고 눈이오는지,, 날씨 나뻐요!!
오랜만에 글은 쓰고싶은데, 찍은사진은 없고 ^^ㅋㅋ
빨리 디카를 영입해서 테러샷을 올려야하는데말이죳!!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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