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온 후의 피로, 혹자는 몸살.
그 후의 혹한으로 온몸이 덜덜덜.
유난한 월요일, 월요병은 잘 극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고 계신가요?
벌써 밖은 어두컴컴해지고, 시간은 여섯시.
어느덧 하루를 마무리할 시간이네요~
눈이 많이 온 일요일 눈 구경하면서 먹은
맛있는 꺄르~~~~~~보나라
담백한 포카치아입니다 ㅎ
오늘 저녁 메뉴 뭘로 계획하고 계세요?
이렇게 추울수록 밥심으로 버티는거라던데,
맛있는 걸로 챙겨드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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