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들렸드니 아무도 없네요?
다들 어디로 갔나요?
아는 분이 안계시니 입당 인사나 합니다.
그냥 펜탁스가 그리워 오래된 렌즈 몇점 모았읍니다.
K24 2.8, K50 1.2, K105 2.8, K135 2.5, F*300 4.5, SA 18-55 or sigma 렌즈들
*isd, GX-20 바디에 K-5(구입예정)
역시 사진을 보면 펜탁스가 좋네요. 나만 좋다면 모두가 좋은걸까요?
아마 디지탈 사진을 처음 배우게한 죄(?)가 많나봅니다.
무더운 오후에 정신줄 잡을려고 잠시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내일은 월말이 많이 바쁘겠지요?
자주 올까 합니다. 모두 즐거운 월말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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